미 대학, 전공에 따라 보수 큰 차이 나

대학이 더이상 간판이 아닌 투자 수익률(ROI)를 따지는 추세가 짙어지는 가운데 , 전공에 따라 보수는 차이가 크다는 것이 뉴욕 연방 준비 은행의 올해 보고서에서 새삼 확인됐다.

LA Times에 따르면 ,뉴욕 연방준비은행 보고서에서 , 전공별 대졸자의 어얼리 커리어와 미드 커리어의 중간 임금이 산출됐는데, 어얼리 커리어 중간 임금이 가장 높은 10개 전공 중에 8개는 엔지니어링이었고 나머지 두 개는 컴퓨터 사이언스와 물리학이었다. 이중 커리어 초기 중간 임금이 가장 높은 전공은 컴퓨터 사이언스로 대졸자의 초봉 중간 임금이 8만 달러였다.

미드 커리어에서도 유사한 패턴이 이어졌으며 , 미드 커리어에서는 높은 연봉을 받는 탑 10 메이저에 금융과 경제학이 포함됐으며, 중간 임금 상위 15개 전공에는 수학, 국제관계, 데이타 시스템관리도 포함됐다. 대학 졸업 후 초기 임금이 가장 낮은 전공은 외국어 전공자로 나타났고, 임금이 가장 낮은 10개 전공 중 절반은 교육 관련으로 나타나는 국내 교사 임금이 낮은 현실을 반영하고 있다. 어얼리 커리어는 22-27세사이, 미드 커리어는 35에서 45세로 정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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