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을사년 새해부터 시행되는 캘리포니아 주요 법규들을 정리했다. 내년 1월부터 캘리포니아의 기준 최저임금이 현재 시간당 16달러에서 16.50달러로 올라간다. 이에 따라 시나 카운티 정부가 별도의 최저임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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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Daily Life
미 명문대학, 연소득 20만불 이하 가정 – 학비 면제 혜택 확대
전국의 전국의 명문대들이 잇따라 무상 수업료 제공 등 학비보조 혜택 확대에 나서고 있다. 아이비리그 소속인 펜실베니아대는 등록금 무료 수혜 대상 기준을 종전 연소득 14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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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클라라 한인상공회의소 이원표 차기 신임회장 선출
실리콘 밸리 산타클라라 한인 상공회의소의 이사회는 정관 제9장 제24조에 따라 선임된 신임회장의 선거결과를,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아 래 이사회 개최 일시: 11/21/2024 목요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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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 안전자산, 금 인기
블룸버그에 따르면 지난 18일 골드만삭스는 내년 금리 인하와 전 세계 중앙은행 매입에 힘입어 이같이 금값이 오를 것이라고 내다보며 금을 2025년 최고 원자재 거래 품목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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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최저 시급 인상안 주민 발의안 32 부결의 의미
캘리포니아에서 최저 임금 인상안인 주민 발의안 32가 결국 부결되면서 가주민들의 우경화를 반영하고 있다. 선거가 끝난지 2주일만에 가주의 최저 시급 인상안인 주민 발의안 32가 근소한차로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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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화장품 아껴쓰다 유통기간 넘으면 오히려 독이 될수도..
비싸고 좋은 화장품이라고 오래 아껴 쓰는 건 좋지 않다. 이미 개봉한 제품은 최대한 빨리 쓰는 게 올바르다. 화장품에 산소가 닿으며 산화 반응이 일어나 효능이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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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 FRANCISCO & BAY AREA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완료
제33대 한인회장 선거 준비를위한 SAN FRANCISCO & BAY AREA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공동위원장 이정순, 김상언)가 본격적으로 구성됐다. 회장후보 등록서류는 11월 16일(토)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한인회관에서 배부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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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장수’하는 비결
무병장수라는 말이 있듯 우리는 질병이 없어야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다고 믿는다. 중년 이후 몸 어딘가가 아프기 시작하고 질병에 걸렸다고 진단받으면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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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 세무사협회 2024 시카고 컨벤션행사 성황리에 개최
□ 미주 한인세무사협회(회장 장홍범)은 2024년 10월 25일(금) 부터 10월 27일(일) 사흘간, 한인세무사들의 전국모임인 컨밴션행사를 일리노이주 윌링시에 있는 시카고 한인문화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컨밴션은 지난 버지니아 및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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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김 하원의원 드디어 상원의원으로 입성
한국계 2세인 앤디 김 하원의원이 6일 선거 결과 뉴저지에서 승리해 최초의 한인계 미국인 상원의원이 됐다. 그의 당선 소식은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폴리티크, 입소스, 블루버그, CNBC 등 외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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