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한미라이온스 클럽의 2025년 송년 음악 파티 및 연말 행사가 12월 14일 포스터시티의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됐다.
국민의례와 라이온스 윤리강령 낭독이 이어졌으며, 오남근 산호세 라이언스클럽 회장의 기도에 이어 김선희 회장의 환영사가 있었다. 김 선희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헌신한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새해에도 ‘We Serve’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District 4-C4 1st VDG 지미 네스(Jimmy Ness)와 임정택 주샌프란시스코 대한민국 총영사, 김한일 San Francisco & Bay Area 한인회장이 참석해 송년 축사로 덕담을 전했다.
특별히 이 날에는 1992년 설립되어 올해로 34년의 역사를 맞이하는 샌프란시스코 한미 라이온스 클럽의 역사를 기리며30년 장기 회원으로서 봉사를 이어온 조현상 라이온과 조길호 라이온에게 라이온스 국제협회가 수여하는 Milestone 30기념 뱃지를 수여하며 공로를 치하했다. 또한 신입 라이온들에게 스폰서 라이온이 뱃지를 전달하며 가입을 축하하기도 했다.
2부 순서로 진행된 송년 행사에서는 플루트, 클라리넷, 색소폰, 트럼펫 등 다양한 악기 연주와 보컬 공연이 함께 해 송년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으며 여러가지 캐롤과 팝 음악이 어우러지면서 참석자들에게 송년의 즐거움과 따뜻한 화합의 장을 이어갔다.
많은 래플 상품은 재미를 더했고 가라오케 순서에서 열창과 함께 그룹댄스로 송년의 분위기가 무럭 익어가며 즐거운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았다. 특히 김선희 회장이 기부한 현금 1천 달러 래플 1등 상품은 현장 분위기를 마지막까지 흥분과 기대로 몰아갔다.
김선희 회장은 폐회사를 통해 “샌프란시스코 한미 라이온스 클럽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한인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 는 소감과 함께 참석해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US-KOREAN.COM 정혜란 편집장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