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2026년 해외 지역회의 일정 잠정 확정…인천 인스파이어리조트서 개최 예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2026년 해외 지역회의 일정을 잠정 확정했다.

1차 회의는 유라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미주 지역회의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국가 주요 행사 등 외부 요인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며 “공식적인 최종 일정은 개최 약 3개월 전 자문위원들에게 별도로 공지될 예정”이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강창일 전 의원을 발탁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발표를 통해 강 전 의원을 신임 수석부의장으로 지명했다고 밝히며, 오랜 정치 경험과 외교적 역량을 두루 갖춘 인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제주 출신인 강 신임 수석부의장은 17대부터 20대까지 4선 국회의원을 지낸 중진 정치인이다. 또한 한일의원연맹 회장을 맡았으며, 문재인 정부 시절 주일본대사를 역임하는 등 대표적인 ‘지일파’ 인사로 꼽힌다.

기사제공: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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