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 후보 이재명 경기도 지사 후원
미주 대표에 강승구 전 상공연합회장
개혁 중도 보수를 아우르는 인사들로서 차기 대권후보 중 한명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응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미주 교포사회 각계 중진들이 그동안 준비해온 미주지행포럼(대표 강승구 전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장)이 한국지행포럼(상임대표 조창섭 서울대 명예교수, 운영위원장 이덕수 성남시민사회포럼 대표)과 소통해 오면서
1차적으로 미국 주요 도시의 지역지행포럼을 결성한 뒤, 지난 3월 1일 오후 3시에 zoom meeting을 통해 대표단 회의를 갖고, 합동출범식을 가졌다.
이날 출범식에서 대표들은 오는 2022년 3월 9일 한국의 대통령 선거에서 재미교포들의 소중한 투표권 행사를 통하여 조국 대한민국의 발전과 번영을 위하여 민주적이고, 공정한 나라를 만들 수 있는 지도자가 선출될 수 있도록 성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참석자는 강승구 미주지행포럼 대표를 비롯 캘리포니아 박동우 대표, 인디아나 홍순필 대표, 노스캐롤라이나 김미선 대표, 달라스 고근백 대표, 하와이 최영순 대표 등이 참석하였다.
강승구 미주대표는 계속해서 미주전지역 지행포럼을 결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참여문의: 510-915-4278
기사제공: 미주지행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