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에서 울려퍼진 광복절 기념 애국가

8.15 광복절 75주년을 밪이하여 발달장애인 하트하트 오케스트라가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며 일제 강점기의 아픔과 역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는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에서 “대한민국 애국가” 를 연주했습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발달장애. 비장애 젊은 음악가들의 연주가 대한민국을 되찾은 그 날의 감격과 기쁨의 순간을 전해드릴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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