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DMV 로컬오피스들이 2020년 12월 14일부터 중단했던 실기시험을 1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DMV는 지난해 12월14일부터 올해2월1일 사이에 실기시험 예약이 취소됐던 운전면허 응시자에 대해 앞으로 2주동안 문자로 예약 변경에 대한 메시지를 발송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운전면허시험 예약은 올해 2월 중순부터 가능하다.
대면 업무가 시작되는 CA 차량등록국DMV는 건물 내에서 제한된 수용 인원과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한다.
면허시험을 진행할 때는 모든 응시자의 체온을 측정하고 차량 내 창문을 내리며 강사는 시트커버를 사용 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