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계속된 폭우로 캘리포니아의 1 번 고속도로 일부가 무너져 내려 폐쇄 되었다.
한인들에게도 경치 좋은 절벽 도로로 알려진 빅서 남쪽 양 방향으로 20 마일이 폐쇄된다.
캘리포니아 교통부 대변인은 도로의 일부가 폭우로 미끄럼 처럼 씻겨 내려가 도로의 상당 부분이 누락되었으며 고속도로의 상당 부분이 유실되어 그 구간을 청소하고 수리하는 프로젝이 대두되고 있다고 한다.
현재 엔지니어들이 계속해서 피해를 평가하고 있으나 도로가 언제 재개 될지는 예측이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
당분간 그 방향으로 드라이브는 어려울 것 같아 주의를 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