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 한인회, 케이스별 위기에 대처하는 방어술 세미나 개최

아시안증오 범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그에 대한 스스로 방어책에 대한 Global Leader Defense Seminar 가 실리콘밸리 한인회 주관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 날 행사에서 태권도 9단의 최창익 사범이 직접 케이스별 대응책을 차근차근 보여주어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관람과 교육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참가자들이 조를 이루어 실제 케이스별 대응책을 따라 해 보는 것이 무척 의미가 있었던 행사였습니다.

이 날 행사에서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은 산타클라라 시 경찰국에 3000 장의 마스크를 지원했고 또한 실리콘밸리 한인회에서는 모든 참석자들에게 위기에 처했을 때를 대비하는 호루라기와 마취스프레이를 제공하였습니다.

그리고 타민족 참석자들에게 K-Food 를 선보이는 의미에서 김밥과 잡채 그리고 모듬전 등 한국음식을 제공하여 좋은 반응과 호응을 받았습니다.

이 번 세미나 개최로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의 많은 격려가 있었습니다.

아래 영상을 끝까지 관람해 보시고 바랍니다. 아주 재미있고 유익하게 제작되었습니다.

https://photos.app.goo.gl/7NbzLhXJfiCLxAL97

동영상 제작: 실리콘밸리 체육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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