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가주 전역에서 “칼날 인후통” 증상으로 알려진 신종 하위 변이 바이러스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목에 칼날이 박혀있는것처럼 느껴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하위변이 NB 1.8.1 일명 ‘님버스 ‘ 변이가 가주등 전국적으로 우세종으로 자리잡았다
오미크론 계열인 신종변이 님버스는 전염성이 강하며, 이전과는 증상에서 큰 차이가 있다. 오미크론 이전에는 주로 미각과 후각 상실, 호흡 곤란이 코로나 바이러스의 주요 증상이었는데 지금 우세종인 님버스는 극심한 인후통이 대표증상이다.
지난 2주 동안 님버스는 전국적으로 코로나 샘플의 약 37%를 차지했으며 가주에서도 지난달 이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지난 4월만해도 코로나 바이러스중 2퍼센트에 불과했던 님버스는 현재 전체 코로나 바이러스의 55%를 차지하고 있다. 지역별로 차이가 있는데, 남가주에서는 샌버나디노 지역이 님버스 감염율이 유난히 높은 편이고 북가주에서는 산호세 지역이 높은편이다.
전염성이 높은 신종 코로나 변이가 빠르게 확산되면서 의료 전문가들과 보건 당국은 트럼프 행정부의 최근 백신 정책 변화에 반발하고 있다. 지난달 연방 당국은 백신접종에 대한 CDC의 공식 권고를 6개월 이상 모든 연령에 코로나 백신을 권장하는 것에서 완화했다.
이제 CDC는 건강한 임산부가 코로나 백신을 맞아야 하는지에 대해 “지침을 제공하지 않고 있고 ”, 건강한 아이들의 부모는 자녀가 백신을 맞기 전에 의료진과 상담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하지만 의료계에서는 임산부에게 코로나 백신을 맞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임산부의 백신 접종은 신생아에게도 도움이 되는데, 임산부가 생성한 항체가 태반을 통해 신생아에게 전달되는데, 6개월 미만 신생아는 백신을 맞을 수 없기 때문에 임산부의 백신 접종이 필수적이라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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