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글로벌 CEO(G-CEO) 과정 샌프란시스코 총원우회, 2025년 송년의 밤 성황리에 개최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글로벌 CEO(G-CEO) 과정 샌프란시스코 총원우회(회장: 박승남)가 한 해를 마무리하는 2025년 송년의 밤 행사를  19일, 포스터시티에 위치한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각 기수 원우들을 비롯해 지역 한인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동문 간 결속과 네트워크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

신민호 준비위원장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에서 박승남 총원우회장은 “바쁜 연말 일정 가운데서도 자리를 함께 해 주신 모든 원우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2008년 1기 출범 이후 현재까지 8기, 약 200여 명의 원우를 배출한 G-CEO 총원우회는 북가주 한인사회와 각자의 전문 분야에서 긍정적인 영향력을 펼치는 네트워크로 성장해 왔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기수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리더 공동체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남기석 원장의 축사는 엄영미 운영위원장이 대독했다. 남 원장은 축사를 통해 “글로벌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G-CEO 동문들의 전문성과 리더십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샌프란시스코 총원우회의 활발한 활동과 단합된 모습은 모교에도 큰 자부심이 되고 있으며 이번 송년의 밤이 서로를 격려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제4대 총원우회장이자 고문인 실비아 리 고문과 김한일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 한인회장, 우동옥 실리콘밸리 한인회장의  축사가 이어졌고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자랑스러운 원우상에 7기 최점균 원우가 선정돼 수상했으며, 각 기수별 봉사상은 1기 전동국, 2기 김경환, 3기 김환규, 4기 김민정, 5기 이혜숙, 6기 최문규, 7기 최경수, 8기 신민호 원우에게 각각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각 기수에서 보여준 헌신과 봉사에 대해 원우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2부에서는 원우들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이은영 원우의 플루트 연주, 이재순 원우의 독창, 권단비·박정자 원우의 듀엣 하모니카 연주, 길영흡 씨의 트럼펫 연주 등, 원우들의 축하 공연이 진행되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

제3부는 이은영 원우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게임, 패션쇼, 퀴즈, 래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마지막으로 참석자 전원이 함께 “만남” 을 부르며, 2025 글로벌 CEO(G-CEO) 샌프란시스코 총원우회 송년의 밤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기수와 세대를 아우르는 네트워크와 교류의 장으로, G-CEO 샌프란시스코총원우회의 결속력과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US-KOREAN.COM 정혜란편집장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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