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금)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에서 제 11차 문화 공간 공유사업 “Happiness@Home”미술 작품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Happiness@Home” 전시회는 10여명의 작가들로 구성된 “금은회” 회원들의 작품으로 “한국 전통의 민화가 옛것으로 머물지 않고 작품 소재와 구성에 현대적 감각을 더하여서 현대의 세계적 무대에서 한국적 가치가 재해석되고 사랑을 받도록 하자 “는 미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장 관람은 COVID-19 상황이 공식적으로 해제된 이후에 해주시기를 바라며 민원 업무로 읺해 총영사관을 방문하신 분들에게는 전시실을 개방 됩니다.
기사 사진출처: SF 총영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