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지난 9월18일 하나님 곁으로 가셨다. 암에서 완치되셨다가 다시 재발된 후로는 하루 하루가 급하게 진행되었고 결국 서로간에 미처 다 마무리 하지 못한 아쉬움을 남기시고 떠나 가셨다.
아직도 정리되지 않은 내 마음 가운데 문득 듣게된 이 음악은 내 마음을 그대로를 참 잘 표현하고 있는 듯 하다…
아버지가 지난 9월18일 하나님 곁으로 가셨다. 암에서 완치되셨다가 다시 재발된 후로는 하루 하루가 급하게 진행되었고 결국 서로간에 미처 다 마무리 하지 못한 아쉬움을 남기시고 떠나 가셨다.
아직도 정리되지 않은 내 마음 가운데 문득 듣게된 이 음악은 내 마음을 그대로를 참 잘 표현하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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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deepest sympathy to you at this time of sorrow. God bless your family and keep you in his tender care and love for all eter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