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 타임즈는 2003년 창간 이래로 교회와 성도들의 기도로 이제껏 성장해 왔습니다
2020년 5월이면 18년이라는 긴 세월을 성도들의 신앙생활 정진과 교회들의 부흥 그리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신문발행에 힘을 쏟아 왔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도 다음과 같이 베이지역에 신문을 배달해 주실 유급직원을 찾습니다.
- 배달 지역: 베이지역
- 배달 날자: 매 주 목요일( 주 1회)
- 미니 밴이나 SUV차량 소지자
연락처 510.381.1054
담당자: 임 승쾌 장로
크리스쳔 타임즈( The Korean Christian 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