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정부 캐피탈 시티 새크라멘토에서 의정 활동을 하면서 3.1 독립운동, 광복절에 연루 되어있는 – 도산 안창호의 날, 아리랑데이 , 김치의 날 , 태권도의 날 – 등 선포 하도록 애쓰고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영향력을 행사 할수 있게 기초 되어 준 , 가주하원의원 최석호 후보 후원의 밤이 개최된다.
가주하원의원으로 활동해 오다 다시 재출마를 위해서 준비를 하고 있는 최의원은 동포 차세대 청소년들을 적극적으로 뒷받침 할 뿐 아니라 각각 한인들을 대신해서 최대한으로 대변자 역활을 다시 한번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북가주 지역의 4 개 한인커뮤니티와 실리콘밸리 한인 정치신장위원회 주최자들은 동포들의 사명으로 시작한 일이 작은 힘이나마 몬트레이,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벨리, 이스트베이 지역에서 봉사 하는 동포여러분들께서 도움을 청한다고 호소했다.
주정부 청사에서 몸담고 있는 유일한 한국인 정치인으로 최석호 의원 한 분이라도 꼭 남아 계셔주셔서 차세대 양성과 홍보에 큰 인커리지가 되도록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 이스트베이, 몬트레이 한인 커뮤니티와 한인정치력신장위가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북가주 가주하원의원 최석호 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