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오픈한 레스토랑에 $1,000 팁 놓고 간 부부

노스 캐롤라이나 식당의 직원 한 명이 코로나 바이러스 팬더믹으로 레스토랑을 닫은 후 재오픈하는 날에 고객으로 부터 1,000 달러의 팁을 받았다.
윌 밍턴의 유명한 Toastery 라는 식당은 토요일에 레스토랑을 재오픈하기 시작했는데 이날 방문한 두 명의 첫 고객이 식사를 마친 후 $ 43.31가 청구된 영수증위에 무려 $1,000 의 놀랄만한 팁을 남기고 떠났다.

어마한 팁은 놓고 간 고객은 익명을 요구했지만 Toastery 레스토랑은 진심으로 식사를 즐기고 간 현지 커플로 알려졌다고 한다.

“이 세상에는 많은 친절이 있습니다. “식당 주인 제이미 클로이 버 (Jamie Kloiber) 씨의 말이었다.

기사 글: US-KOREAN

사진출처: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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