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3일 베이지역에 있는 보수 애국단체장들의 연합신년하례식이 프리몬트 소재 니조캐슬 일식당에서 열렸다.
이승만기념사업회(회장: 임승쾌) 주최로 한미동맹USA, 해군협회 미국서부지회 (회장: 최호섭) , 월남참전 용사회, 6.25참전국가유공자 협회, 박정희대통령 민족중흥 기념사업협회 (회장: 김지혜) , 실리콘밸리 정치력신장력위원회 (회장: 신민호), 산호세교민청 (대사: 이경) 등 베이지역의 보수 애국 단체의 단체장들과 소속 회원들이 참석하여 신년하례 인사와 2024년 계획 등을 나눴다.
앞으로 있을 국회의원 총선과 재외국민투표 그리고 6월에 예정된 한국 해군협회에서 추진중인 “미주 청소년 한국 해군 체험 방문단” 에 대한 계획이 심도있게 논의 되었다.
각 협의회들은 2024년에도 뜻을 함께 해 애국보수의 힘을 모으기로 결의하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참석자는 임승쾌, 최호섭, 송광섭, 베네딕트 박, 낭화식, 윤길묵, 김지혜, 김옥남, 박승남, 임규범, 김지혜, 정혜란 등 15명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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