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 있는 애플 스토아가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다른 브랜드 보다 비싼 가격이지만 독특한 애플만의 특별한 디자인에 빠져드는 것을 막지는 못했다.
싱가포르의 도시 해안가에 위치해 있는Apple Marina Bay Sands로 알려진 최 근래 애플스토아는 지구상에서 세계 최초로 물 위에 떠있는Apple 스토어가 될 전망 이다.
2017 년 싱가포르에서 처음으로 오픈한 오차드로드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싱가포르 교통 허브의 소매 비지니스 지역에 위치한 Apple Jewel Changi Airport에 이어 싱가포르의 세 번째 Apple Store가 되는 셈이다. 또 다른 주목을 끄는 특별함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실내 폭포가 이 안에 위치해 있다.
새로운 마리나 베이 샌즈 매장이 낮에는 신기한 우주선 또는 아치모양의 미래형 극장의 모습처럼 보인다.
그러나 밤에는 싱가포르의 상징적인 스카이 라인과 함께 조명이 연출되면 애플스토어 모습은 황홀한 탄성을 자아내는 건축 디자인을 자랑한다.
전 세계적으로 Apple의 512 번째 소매점이 되는 이 스토어의 내부 구조는 정확한 세부 정보가 발표되지 않았지만 조만간에 오픈할 예정에 있는 Apple Marina Bay Sands에 대한 호기심과 기대감이 주목을 받고 있다.
기사: US-KOREAN.COM
사진출처: Business 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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