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문학자들, 태양계 밖에서 희귀한 ‘슈퍼 지구’발견

천문학자들이 은하수에서 가장 오래된 별 중 하나인 슈퍼 지구를 새롭게 발견했다. 이 것은 태양계 외부를 공전하는 외계행성으로 뜨거운 열을 발열하며 암석 같이 생긴 외계 행성이다.

이 것은 우리 태양계 외부에 있기 때문에 외계 행성이라고 불리우는데 크기는  지구보다 약 50 % 더 크고 질량은 3 배에 달하기 때문에 천문학자들은 이를 ‘슈퍼 지구’라고 부르기로 했다.

태양 주위를 돌아다니는 데 지구의 반나절이 채 걸리지 않고 평균 기온이 화씨 3,140 도로 매우 뜨겁다.

이 초 지구는 약 100 억년 전 부터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발견 된 행성  중에서 가장 오래된 암석행성 중 하나라고 밝혀졌다.

기사출처: abc7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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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Reply to “천문학자들, 태양계 밖에서 희귀한 ‘슈퍼 지구’발견”

  1. 다음 세대는 우주 관광이 대세가 되겠습니다. 오래 살고 볼일입니다. 닥치고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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