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 태권도의 날 제정을 위한 물밑 작업진행 중

로스앤젤레스 지역 A-65 지구 섀런 쿼크-실바 주하원의원과 최석호 하원의 공동 발의로 태권도의 날 제정을 위해 고건분투하고 있다.

이미 2019 년도에 세계 해외 최초로 매년 10월 9일을 캘리포니아주 한글날을 제정하는 일을 성사시킨 바 있고 2020년 태권도의 날 제정을 위해 이미 발의안을 제출했었으나 코로나 19 펜데믹으로 이루지 못했었다.

러나 이번 코로나가 사태가 점점 정상화가 가고 있는 가운데 2021년도 주 의회 제 1번 접수 결의안 ACR 1을 2020년 12월 7일 제출한 상태이다.

아래는 새런 쿼크 실바 주하원의원의 수석보좌관으로 일하고 있는 박동우씨가 US-KOREAN.COM에 보내온 보도자료이다.

박동우 수석보좌관 입니다.
켈리포니아주 태권도의 날 제정으로 대한민국 국위를 높이고 코로나 19 펜데믹으로 위축된 태권도인 그리고 태권도장의 활성화에 일조를 하고자  섀런 쿼크-실바 주하원의원님과 최석호 하원의원님의 공동 발의로 2021년도 주 의회 제 1번 접수 결의안 ACR 1을 2020년 12월 7일 제출했었습니다.


2019년도에 세계 해외 최초로 매년 10월 9일을 캘리포니아주 한글날을 제정 성공했고 2020년 태권도의 날 제정은 코로나 19 펜데믹으로 이루지 못했으나 2021년도 올해는 태권도의 정신으로, 각오로 꼭 해내야 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께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박동우, 만년 백띠 올림


섀런 쿼크-실바, A-65
주하원의원 수석보좌

 Bill Text – ACR-1 Taekwondo Day.

https://leginfo.legislature.ca.gov/faces/billTextClient.xhtml?bill_id=202120220ACR1

US-KORE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