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0일(월) 한윤주님께서 한인회관에 직접 오셔서 가정과 교회에 전달하는 마스크 300장을 후원하시고 요양병원 식사 후원금 $3,200(한창수/한윤주 $2,000 + 이교호/이동원 $200 + 정인경 $1,000)을 기탁하셨습니다.
스카인라인 방문시에는 주부들끼리 손수 제작한 마스크와 용품을 도네이션 하시는 메간 최님을 우연히 만나서 한인회와 의기투합해서 다음번 Willow Glen 지역 병원 공동후원하자는 의미있는 논의를 하였습니다.
여러모로 감동이 충만한 하루였습니다.
Life in the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