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한미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팥죽, 떡, 국, 밥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노인 커뮤니티에 배달하고 카네이션 꽃을 달아 드렸다.
감사해 하시며 즐거워 하시는 모습이 아직도 여운으로 남아 가슴을 벅차게 한다.
주기적으로 정성과 사랑이 담긴 식사 및 물품들을 제공해 드리기로 결정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주간회의에서 논의 할 예정이다.
Life in the USA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한미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팥죽, 떡, 국, 밥으로 구성된 도시락을 노인 커뮤니티에 배달하고 카네이션 꽃을 달아 드렸다.
감사해 하시며 즐거워 하시는 모습이 아직도 여운으로 남아 가슴을 벅차게 한다.
주기적으로 정성과 사랑이 담긴 식사 및 물품들을 제공해 드리기로 결정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주간회의에서 논의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