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0일 부터 가정과 교회에 마스크(10개)/ 글러브(35~45개)를 개별 포장해서 배부해 드리고 있습니다.
벧엘 연합감리 교회(목사 한인희), 뉴라이프 미숀 교회(목사 박영빈), 산호세 새소망 교회(목사 피터오)는 필요하신 분들께 심방등의 방법으로 전달하셨고 많은 분들이 기뻐하셨다는 후문을 들었습니다.
회관에도 많은분들이 배부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셔서 감사하다며 가입비도 납부해 주시고 격려와 응원을 주셨습니다.
특히, 마스크착용 법안이 발효되어 필수품인 마스크를 구하지 못한 타 카운티에 거주하시는 한인들께서 Hotline서비스(408-244-2400)로 연락을 주셔서 관할은 아니지만 우편으로 송부해 드렸더니 감사의 말씀을 주셔서 흐믓한 마음 금할길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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