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일(토) 김 한일 원장께서 2차로(1차 1,200장) 기부한 마스크 500장, 배 정환(Ryan) 학생이 기부한 500장에 한인회에서 추가로 1,500장을 구입하여 총 2,500장의 마스크 배포를 재개하였다.
경험이 축적되어 사회적 거리를 지키며 질서있게 배포하였고 선한샘 감리교회(김 지성 목사)에서도 교인분들을 위해 수령하였다.
Hotline 서비스로 다양한 문의가 빗발쳤고 거동이 불편하신분들께는 우편으로 제공하였다.
산호세 경찰서에는 김밥을 제공했고 5월8일 어버이날에는 한미문화재단과 공동으로 독거노인분들께 도시락과 꽃을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배달하고 위문을 해드릴 예정이다.
Life in the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