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지역에 거주하거나 주택 구입을 계획 중이라면 산불 및 화재 위험 지역에 속해 있을 가능성이 크다. 리얼터닷컴의 최근 기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주택 중…
View More 가주 39% 산불 위험지역Category: 미주소식
LA 산불 10일째 최대고비 맞아
연방 기상청(NWS)은 전날 LA 카운티와 벤투라 카운티 일부 지역에 사흘간(13∼15일)의 강풍을 예보하면서 ‘특별히 위험한 상황'(Particularly Dangerous Situation ; PDS)에 해당하는 적색경보를 발령했다. 이에 더해 “극도의…
View More LA 산불 10일째 최대고비 맞아미 명문대학, 연소득 20만불 이하 가정 – 학비 면제 혜택 확대
전국의 전국의 명문대들이 잇따라 무상 수업료 제공 등 학비보조 혜택 확대에 나서고 있다. 아이비리그 소속인 펜실베니아대는 등록금 무료 수혜 대상 기준을 종전 연소득 14만 달러…
View More 미 명문대학, 연소득 20만불 이하 가정 – 학비 면제 혜택 확대미주한인 세무사협회 2024 시카고 컨벤션행사 성황리에 개최
□ 미주 한인세무사협회(회장 장홍범)은 2024년 10월 25일(금) 부터 10월 27일(일) 사흘간, 한인세무사들의 전국모임인 컨밴션행사를 일리노이주 윌링시에 있는 시카고 한인문화회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컨밴션은 지난 버지니아 및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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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78)이 5일(현지시간) 치러진 제47대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하며 4년만에 백악관에 재입성하게 됐다.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은 마지막까지 초박빙의…
View More 트럼프, 박빙 예상 깨고 백악관 재탈환앤디 김 하원의원 드디어 상원의원으로 입성
한국계 2세인 앤디 김 하원의원이 6일 선거 결과 뉴저지에서 승리해 최초의 한인계 미국인 상원의원이 됐다. 그의 당선 소식은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폴리티크, 입소스, 블루버그, CNBC 등 외신들이…
View More 앤디 김 하원의원 드디어 상원의원으로 입성민주평통 SF 협의회, 8.15통일독트린 지지 홍보캠페인 금문교걷기 대회 개최
제 21기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회 샌프라시스코 협의회(회장 최점균/ 이하 민주평통) 는10월 26일(토) 8.15통일 독트린지지 금문교 걷기대회’ 를 진행한다. 이번 골든게이트 브리지 걷기 행사를 통해 민주평통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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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이 10월 28일부터 샌프란시스코- 인천 노선의 주간편을 주 3회로 증편하는 기념으로 샌프란시스코-인천 노선의 증편 항공편에 한해 왕복 특별 할인가를 적용, $991부터 판매한다. 아시아나항공은 현재 주…
View More 아시아나항공, 샌프란시스코-인천 주간편 주3회 증편 운항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차관급)에 태영호 전 국민의힘 의원이 내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차관급)에 태영호(62) 전 국민의힘 의원이 내정되었고 곧 공식 발령이 날 것으로 알려졌다. 석동현 전 사무처장이 공석이 된 지 7개월 만으로, 민주평통 사무처장에 탈북민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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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우정국(USPS)은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14일부터 우표 가격을 5센트 인상하는 것은 물론 서비스 비용도 올린다는 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승인된 새로운 가격 조정안으로 우표와 엽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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