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5일-8일 까지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민주평통 해외지역회의가 11월로 잠정 연기되었다. 이와 관련 해외자문위원들에게 이메일로 사실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무처 관계자는 코로나 확진자의 증가 때문이라고 밝혔지만…
View More 민주평통 해외지역회의 9월에서 11월로 잠정연기Category: 미주소식
캘리포니아 주민 가구당 최대 $1,050 달러 환급 받는다.
캘리포니아 주 개빈 뉴섬 주지사와 주 의원들이 연일 치솟고 있는 개솔린 가격과 기타 생활비로 힘든 주민들에게 가구당 최대 $1,050달러를 제공하는 내용을 담은 95억 달러의 세금…
View More 캘리포니아 주민 가구당 최대 $1,050 달러 환급 받는다.’2023년 제21차 세계한상대회’ 미국 오렌지카운티최종 확정
’2023년 제21차 세계한상대회’가 미국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린다. 내년도 21년째를 맞는 세계한상대회는 역대 처음으로 국내가 아닌 해외에서 개최된다.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은 4월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View More ’2023년 제21차 세계한상대회’ 미국 오렌지카운티최종 확정CA 주민들에게 차량당 $400-800 까지 개솔린 지원금
개빈 뉴섬 주지사가 $400 개솔린 세금환급안에 대한 세부 사항을 발표했다. 환급 프로그램은 CA에 차량이 등록된 주민들에 한해 차량 당 $400, 최대 $800까지 환급하겠다는 내용이 골자이다.…
View More CA 주민들에게 차량당 $400-800 까지 개솔린 지원금재외동포재단, 2023년 ‘제21차 세계한상대회’ 해외 개최 결선 후보지 미국 댈러스, 오렌지카운티 선정
– 4월 6일(수) ‘제40차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회’에서 최종 개최지 선정 예정 □ 내년도에 최초로 해외에서 열리는 ‘제21차 세계한상대회’ 개최지의 결선 후보지로 미국 댈러스, 오렌지카운티 2곳이 선정되었다. □ 2023년…
View More 재외동포재단, 2023년 ‘제21차 세계한상대회’ 해외 개최 결선 후보지 미국 댈러스, 오렌지카운티 선정해리스 부통령, 유럽 전쟁가능성은 실제 상황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은 20일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유럽 내 전쟁 가능성이 실제 상황이라면서 이 경우 미국이 비용을 치를 수도 있다고 밝혔다. 더힐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은…
View More 해리스 부통령, 유럽 전쟁가능성은 실제 상황분열됐던 미주총연, 하나의 미주한인총연으로 거듭나다
지난 2월 13일, 3년 전 분리되었던 미한총연과 그리고 지난해 29대 총회장 선거에서 다시 두 개로 갈라졌던 미주총연이 오랜 진통 끝에 드디어 하나의 미주총연으로 거듭나게 되었다.…
View More 분열됐던 미주총연, 하나의 미주한인총연으로 거듭나다520억 달러 반도체 투자법안 미 하원 통과
미국의 520억 달러 규모의 반도체 육성 투자를 위한 COMPETES Act 2022가 지난 4일 하원을 통과했다. 법안은 미국 내 반도체 생산 증대하여 중국에 대한 의존을 줄이는…
View More 520억 달러 반도체 투자법안 미 하원 통과아마존, 엔지니어, 사무직원 기본 연봉 두배로 인상
아마존이 엔지니어 및 사무직원의 기본 연봉을 기존 16만 달러에서 두 배 이상 올린 35만 달러로 인상한다고 발표 했다. 아마존은 “지난 한 해 노동시장의 경쟁이…
View More 아마존, 엔지니어, 사무직원 기본 연봉 두배로 인상물가 폭등으로 한 달 $250 더 쓴다
40년만의 물가급등으로 미국민들은 최소한 한달에 250달러씩 더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느 계층, 사는 곳, 나이 등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중산층, 밀레니얼 세대인 35세에서 4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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