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혁한방] 재외동포청이 아니라 세계한인처

대통령선거기간 중 의아했던 게 있다. 왜 각 정당들이 대통령산하의 ‘재외동포위원회’나 국무총리산하의 ‘재외동포처’가 아니라 한결같이 재외동포‘청’을 공약으로 내세우는가였다. 물론 쉬운 단계부터 하자는 의지였을 수도 있지만, ‘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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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토론회] 재외동포처 설립과 재외우편투표 보장

주최:국회의원 설훈,이원욱,김홍걸 지난 13일(월)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설훈, 이원욱, 김홍걸 의원들 주최로 ‘재외동포처 설립’과 ‘재외우편투표 보장’에 대한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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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초대석 후기] CJ그룹 글로벌 경영고문 정영수 UN피스코 의장의 “ 나의 사색”

정영수 회장을 대면해서 첨 뵌 것은 지난 5월 유엔피스코 개소식 행사 엘리베이트 안 이었다. 개소식 참석을 하러 유엔피스코 본부 엘리베이트를 탔다. 한 중년 신사분이 동승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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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평통협의회 주최, 라종일교수 평화통일 정책강연회

지난 7월 13일(수) 샌프란시스코 에어포트 웨스틴호텔에서 라종일 가천대 석좌교수 초청 평화통일 정책강연회가 있었다. 이날 행사는 샌프란시스코 평화통일자문협의회(회장: 김상언) 주최로 자문위원과 초청인사들 중심으로 열려졌다. 김상언 협의회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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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혁의한방] 22세기에 가장 먼저 사라질 나라는 대한민국?

7월 11일은 UN국제연합개발계획(UNDP)이 지정한 ‘세계인구의 날’… 세계 인구가 50억 명을 넘은 1987년 7월 11일을 기념하여 제정되었다 영국 옥스퍼드대 연구진에 의하면 서기가 시작됐을 때 세계 인구는 1억9천만 명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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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혁칼럼]알랭 들롱의 안락사 결정과 죽음의 질

미남의 대명사로 불리우던 배우 알랭 들롱(86세)이 안락사를 결정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알랭 들롱은 법적으로 안락사를 허용하는 스위스에 거주하고 있으며, 1999년 스위스 국적을 취득해 프랑스와 스위스의 이중국적자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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